강민경, 선정성 논란 심경 "많이 배웠다..더 강해질 것"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24 11: 59

걸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최근 본인이 출연한 면도기 광고를 둘러싼 선정성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강민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잘 지내고 있죠? 답답한 마음에 이 곳에 왔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민경은 “오늘은 참 시끄러운 날이었어요. 전 좀 괜찮아졌으니 여러분도 괜찮아지길 바라요”라며 본인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참 많이 배웠어요. 이러면서 점점 더 단단하고 강해지는 거겠죠?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더 힘세고 강해져야겠어요”라고 말하며 이번 해프닝을 잘 이겨내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앞서 강민경은 남성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면도기 광고에서 다소 선정성 짙은 대사와 포즈를 취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강민경의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 후 인터넷 광고 등 모든 광고영상을 광고주 측과 소속사 측이 충분히 상의를 거쳐 영상을 오픈하기로 약속했으나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속상하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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