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SNS도 '지인끼리'…'밴드' 다운로드 500만 돌파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1.25 10: 34

지인 기반 모바일 SNS ‘밴드(BAND)’가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했다.
NHN은 ‘밴드’가 서비스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첫 출시 후 100만 돌파까지 40여일이 걸렸으나, 400만에서 500만까지는 11일이 걸리며 국내 이용자 증가에 가속도가 붙은 것.
한편 ‘밴드’는 22일 라인 채널을 통해 한국을 비롯 일본, 대만, 태국 아시아 3개국에 ‘라인 밴드(LINE BAND)’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태국 앱스토어 전체 무료앱 1위, 일본과 대만 앱스토어 소셜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밴드의 가입자 증가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이번 ‘라인 밴드’ 확산을 통해 게임뿐 아니라 SNS에서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라인의 강력한 플랫폼 파워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밴드’는 아시아권에서의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한 후 영어와 스페인어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밴드’는 윈도우 모바일용과 PC버전으로도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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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일본 밴드 이미지, 대만과 태국서 밴드 앱스토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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