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20세기 폭스코리아는 지난 25일 “선댄스 영화제 비하인드! ‘스토커’ 단체 샷! 영화스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같이 웃게 되네요! 실제 촬영 분위기도 매우 유쾌하고 훈훈했다고 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찬욱 감독은 니콜 키드먼, 매튜구드, 미아 바시코브스카와 다 같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니콜 키드먼과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토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제29회 선댄스 영화제 프리미어를 통해 영화를 처음 공개한 후 ‘모든 배우들과 영화관계자들을 흥분케 한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과 함께 폭발적인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스토커’는 18살 생일, 아버지를 잃은 소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소녀 주변의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매혹적 스릴러로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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