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 40회는 4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6일 방송된 39회(39.8%)보다 5.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된 ‘내 딸 서영이’에서는 삼재(천호진 분)에게 서영(이보영 분)의 참혹했던 과거사를 듣는 우재(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재는 서영이 무능력한 삼재 밑에서 항상 포기하며 가장 역할을 했던 사실을 알았다.

우재는 서영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정과 자신에게 냉정하게 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우재는 그 동안 자신이 서영을 오해해 그를 괴롭혔던 일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또한 방송 말미 서영과 우재는 이혼서류와 함께 법원 앞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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