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태양이 콘서트 투어를 마치고 난 후 개인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얼라이브 투어(Alive Tour)'를 통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저희에게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특히 저를 좀...더"라는 팬들을 향한 애정 표현이 담긴 글로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태양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 전 기자 간담회에서 "참 많은 추억과 좋은 기억들을 남겼다. 우리 빅뱅과 우리의 음악적인 미래에 대해서 큰 기대와 가능성을 보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빅뱅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14개국 20여개 공연으로 80만명을 동원한 월드 투어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널'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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