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단독MC '용감한 기자들', 2월 첫방송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1.28 10: 16

방송인 신동엽이 단독MC로 나서는 예능 프로그램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이 2월 첫방송된다.
신동엽은 오는 2월 6일부터 '용감한 기자들'의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용감한 기자들'은 지난해 방영돼 최고 시청률 2%까지 올랐던 토크쇼 '특별기자회견'의 시즌2. 실제 현업에서 활동하는 연예, 스포츠, 사회, 의학 등 각 분야 12명의 기자들이 자리해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어디서도 접할 수 없었던 기자들의 미공개 리얼 취재 파일을 공개한다.
시즌1 MC였던 남희석, 탁재훈의 바통을 이어 받은 신동엽은 첫 녹화 당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기자분들이 겪은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들으며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E채널 권용석 국장은 "'용감한 기자들'의 원톱 MC로 활약할 신동엽은 워낙 베테랑이기 때문에 기자들이 말하는 사건사고, 연예가, 스포츠계 이야기들의 완급을 잘 조절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방향에 대해 녹화 직전까지 회의를 주도하는 등 ‘용감한 기자들’에 대한 열의가 크다"고 말했다.
'용감한 기자들'은 2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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