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측, "예비신부 임신 맞다..곧 결혼 날짜잡을 것"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1.29 00: 50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예비 아빠가 됐다.
양동근 측 관계자는 29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양동근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중인 상태"라며 "아직 결혼 날짜를 잡지는 않았지만 영화 촬영을 마치고 곧 날을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비 신부가 임신 중인 만큼, 올 상반기 결혼으로 예정되고 있다.
양동근의 예비 신부는 양동근과 오랫동안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동근은 현재 하드코어 액션 스릴러 영화 '응징자'를 촬영 중이다. '응징자'는 고교시절 창석(양동근)으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한 준석(주상욱)이 15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중순 크랭크인 해 올해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양동근은 1987년 KBS 송년특집극 '탑리'로 데뷔한 후 드라마 '서울 뚝배기', '학교', '광끼', '뉴 논스톱', '네 멋대로 해라', 'Dr. 깽', '아이엠 샘', 영화 '와일드 카드', '바람의 파이터', '그랑프리', '퍼펙트 게임' 등에 출연했으며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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