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수애, 위기를 기회로..살인사건 들통 막았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1.29 22: 34

배우 수애가 양아버지 살인사건이 들통날 것을 막음과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살리는 처세술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는 양아버지가 매장돼있는 산의 준공공사를 막음과 동시에 회장인 백창학(이덕화 분)의 눈에 드는 주다해(수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다해는 레저타운 준공공사를 하기 위해선 양아버지가 매장된 산을 파헤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공포심에 휩싸인 다해는 백도경(김성령 분) 몰래 환경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석수정(고준희 분)을 만났고 다해의 계획대로 수정은 백창학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레저타운 준공공사의 문제점을 기자들 앞에서 드러냈다.
이후 다해는 기다렸다는 듯 백창학에게 새로운 건설안을 제시, 다해가 이러한 사태를 미리 예견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창학은 그런 다해의 모습을 맘에 들어하며 도경 앞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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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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