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철이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정진철은 지난 25일 첫 생방송 경연에서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부러 멘토들로부터 “노래 정말 잘한다”, “경지에 오른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그는 그동안 팝송을 많이 불러 가요 소화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를 받기도 했지만, 생방송 경연에서 한국적인 감성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사실 ‘위대한 탄생3’는 첫 방송 이후 한동근이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꼽히며 김이 빠졌다. 하지만 정진철이 한동근의 경쟁자로 떠오르면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위대한 탄생3’는 다음 달 1일 오후 9시 55분부터 120분간 두 번째 생방송 경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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