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군, 내달 3일부터 대만서 전훈 캠프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1.30 14: 05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이 내달 3일부터 3월 2일까지 28일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가남대학교 야구장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김성갑 2군 감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과 프런트는 내달 3일 오전 9시 10분 KE691편을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2군 전지훈련장인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한다.
따뜻한 기후조건을 가진 대만에서 실시하는 첫 2군 해외전지훈련은 기술 및 전술 훈련에 집중해 2군 선수단의 전력을 강화시키고 이를 통해 2013시즌 예비전력의 효과적인 운영과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즉시 전력 선수 육성 및 발굴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와 성균관대 야구부를 비롯해 대만 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즈와 이따 시니우, 중국 프로야구 텐진 라이온즈, 대만 가남대 야구부와 연습경기를 가진 후 3월 2일 귀국한다.
한편 넥센 히어로즈 주축 선수들은 지난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전지훈련지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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