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브루스 윌리스, 액션 영웅 돌아온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1.30 14: 30

할리우드 액션 영화를 풍미했던 액션 영웅들이 돌아온다.
김지운 감독의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라스트 스탠드'로 무려 10년 만에 컴백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많은 매니아를 양산했던 '다이하드' 시리즈로 돌아오는 브루스 윌리스 등이 그 주인공.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달콤한 인생', '장화,홍련' 등으로 유명한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10년 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은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 사이에 벌어지는 생애 최악의 혈투를 다룬 작품.

긴 공백과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컴백작으로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을 선택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멕시코 국경의 인근 마을 섬머튼의 보안관 역할을 맡아 낡은 무기와 맨 몸으로 맞서는 모습을 통해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보여준다.
오는 2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둔 '라스트 스탠드'는 강렬한 액션 영웅의 귀환을 알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김지운 감독 특유의 스피드와 스케일 그리고 스타일을 겸비한 고강도 액션 연출과 만나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6년 만에 다시 돌아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는 존 맥클레인과 그의 DNA를 물려받은 잭 맥클레인이 테러리스트에 맞서 세기의 액션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과 스케일을 자랑하며 영화 팬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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