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시 태연과 '우결' 출연하고 싶다" 고백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1.30 15: 22

가수 문희준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태연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지난 28일 SBS 라디오 파워FM(107.7MHz)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 출연해 DJ김창렬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자리한 문희준은 김창렬이 던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한 질문에 "가상 결혼 생활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내가 아직 결혼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 생활이 어떨 것이다 라는 감이 안왔다. 이런 경험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창렬은 "혹시 가상 결혼을 한다면 어떤 나이대와 하고 싶느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이에 문희준은 "태연과 하고 싶다"고 과감하게 고백했다.
이어 "가상이고 예능이니까 콕 집어 말하겠다. 소녀시대 팬 여러분이 노하실 수 있지만 나 역시 팬의 입장이다. 태연은 인형같다. 정말 팬이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문희준은 지난 18일 새 앨범 '비긴즈(BEGIN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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