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한채영, "몸매 관리? 적게 먹고 운동은 많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1.30 15: 48

배우 한채영이 명품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채영은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에서 “아직까지 ‘바비인형’이라는 말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영은 “몸매 유지를 위해 관리는 꾸준히 하고 있다. 나도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피자, 햄버거 등으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식단 조절은 못한다. 야식도 먹는 편이다”며 “그래도 작품을 들어가거나 할 때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조금 더 한다”고 덧붙였다.

또 한채영은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하는것에 대해 “예전에 하지 않았던 역이라 기대가 된다. 또 다른 한채영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채영은 미국 명문 광고 스쿨을 졸업, 화려한 외모부터 스펙까지 고루 갖춘 커리어우먼 고아리 역을 맡았다. 과거를 버리고 광고에 올인 해 온 그녀는 광고인이라는 꿈을 위해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해 금산애드 AE(광고기획자)가 됐다.
한편, 실제인물 이제석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광고’라는 매력적인 꽃을 피우기 위해 개성 강한 광고쟁이들이 모여 24시간 피 말리는 전쟁을 펼치는 광고 전쟁터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나갈 드라마다. 오는 2월 4일 밤 10시에 ‘학교 2013’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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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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