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한채영 “시청률, ‘학교2013’만큼 나왔으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1.30 15: 57

배우 한채영이 시청률 욕심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에서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채영은 “‘학교2013’ 만큼 나오면 좋겠다. 첫 방부터는 힘들겠지만, 서서히 드라마가 무르익어가면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예상했던 시청률이 나온 적은 없어 시청률 예상은 안 하지만 스타트가 좋았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시청률이 잘 나오면 찍는 입장에서는 신나서 찍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조현재는 “시청률을 생각하고 드라마를 촬영한 적은 없다. 그건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청률은 정말 시청자의 몫이다. 나는 주어진 역할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고 고창석은 “시청률 개념이 거의 없다. 우리 배우와 스태프들이 행복하게 작업할 수 있을 정도의 시청률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진구는 “시청률 10%가 넘으면 삼겹살 회식을 하겠다. 15%가 넘으면 소고기를 쏘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실제인물 이제석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광고’라는 매력적인 꽃을 피우기 위해 개성 강한 광고쟁이들이 모여 24시간 피 말리는 전쟁을 펼치는 광고 전쟁터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나갈 드라마다. 오는 2월 4일 밤 10시에 ‘학교 2013’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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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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