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가 아닌 겨울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마트가 밝힌 ‘2012년 월별 여행가방 매출 구성비’ 분석 결과 겨울철인 1월의 매출액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1월의 매출액 비율이 전체의 10.8%로 대표적인 휴가 성수기인 7월(10.1%)에 비해 높았다.
겨울에 오히려 여행가방이 많이 팔린다는 것은 해마다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 날씨와 쏟아지는 폭설 등을 피해 동남아시아 등 따뜻한 나라로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이 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LG패션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러기지(Luggage bag) 전문브랜드 ‘리뽀(Lipault)'는 이러한 겨울 성수기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 오염방지와 방수기능을 갖춘 항공 커버백을 증정하고, 고객 개별 이니셜을 네임택에 찍어준다.
리뽀는 캐빈 사이즈로부터 가장 큰 Check-in 여행용 가방까지 갖추고 있는데, 다양한 캐리어 중에서도 가벼운 나일론 소재의 소프트 캐리어 라인인 ‘Foldable 0%(사진)’가 주목받고 있다. 여행 전후 간편한 조작으로 캐리어를 4인치 두께로 만들어 침대나 서랍 밑에 보관 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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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