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시청률 저조에 “어딜가나 응원” 씁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1.31 23: 56

방송인 강호동이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팬들에게 응원을 받는다고 씁쓸해 했다.
강호동은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요즘 어딜 가나 나에게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한다”면서 “힘내라고 말씀을 하신다”고 운을 뗐다.
강호동의 이 같은 발언은 방송 복귀 후 저조한 시청률로 인한 것. 강호동은 “내가 용기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용기를 받고 있다”고 대중에게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백지연은 대학시절 연대 브룩 쉴즈로 불렸던 것에 대해 “안 닮았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8년 동안 MBC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1999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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