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축구협회(FA) 창립 150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나설 잉글랜드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다음달 7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A매치를 갖는 잉글랜드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가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첼시의 측면 수비수 애슐리 콜을 포함한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수로는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저메인 데포(토튼햄)와 대니 웰벡(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가 발탁됐고 미드필더 자리에는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프랑크 람파드(첼시)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그 외 마이클 캐릭(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올 시즌 에버튼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레온 오스만, 아스날의 시오 월콧도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반면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돌아온 토튼햄의 스콧 파커는 포함되지 못했다.
수비수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의 크리스 스몰링이 긴 부상 공백 끝에 다시금 대표팀에 복귀했고 글렌 존슨(리버풀), 개리 케이힐(첼시) 등이 포함됐다. 조 하트(맨체스터 시티)와 잭 버틀랜드(버밍엄시티)는 골키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잉글랜드대표팀 명단
GK-조 하트(맨체스터 시티), 잭 버틀랜드(버밍엄시티)
DF-레이튼 베인스, 필 자기엘카 (이상 에버튼), 개리 케이힐, 애슐리 콜(이상 첼시), 글렌 존슨(리버풀), 졸리온 레스콧(맨체스터 시티), 크리스 스몰링(맨체스터 유나이티유), 카일 워커(토트햄)
MF-마이클 캐릭, 톰 클레벌리(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프랑크 람파드(첼시), 아론 레논(토트넘), 제임스 밀너(맨체스터 시티), 레온 오스만(에버튼), 알렉스 옥스레이드-체임벌린, 시오 월콧, 잭 윌셔(이상 아스널)
FW-저메인 데포(토트햄), 웨인 루니, 대니 웰벡(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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