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조동혁이 이보영과 이상윤의 사이에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이하 서영이) 42회에서는 생일을 맞은 서영(이보영 분)과 상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영은 학창시절 자신을 짝사랑 했던 친구 성태(조동혁 분), 단 하나뿐인 친구 연희(민영원 분)와 함께 일찍 퇴근해 시간을 보냈다. 서영은 생전 처음으로 가본 클럽에서 춤을 추며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 우재(이상윤 분)는 서영을 찾느라 이곳저곳 헤매고 다녔지만 서영을 찾을 수 없어 초조해졌고, 서영의 사무실까지 찾아왔다가 성태와 함께 있는 서영을 발견했다.
우재는 처음 보는 남자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서영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얼굴이 굳어졌다. 그런 우재를 발견한 서영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상우(박해진 분)는 김강순(송옥숙 분)이 차려주는 생일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 자리에는 최민석(홍요섭 분)이 함께 하지 않아 강순은 결국 딸 호정(최윤영 분)과 사위 상우 앞에 눈물을 쏟으며 "네 아빠 집 나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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