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해양경찰 마르코', 해양경찰들 '공감간다' 호평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2.06 09: 32

원숭이 해양경찰 마르코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가 실제 해양경찰들부터 실제 해양경찰의 업무를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들었다.
해양경찰들과 그 가족들은 지난 31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해양경찰 마르코'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단체로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을 마친 후 해양경찰들은 "주인공 마르코가 해양을 경비하고 바다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원숭이 섬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등의 모습이 실제 해양경찰의 업무를 잘 나타냈다"며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르코의 노력에 보는 내내 공감이 갔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이들의 어린 자녀들인 해경단 어린이집 원아들은 "저도 마르코처럼 더 용감해졌으면 좋겠다", "친구들이랑 또 올 것이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제복을 차려입고 시사회장을 방문한 해양경찰들은 가족들과 함께 시사회장에 설치된 '해양경찰 마르코'의 주인공 마르코와 룰루의 캐릭터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팜플렛을 꼼꼼히 읽어보는 등 영화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해양경찰 마르코'는 악당 능력자 카를로로부터 원숭이 섬과 사랑하는 여자친구 룰루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해양경찰 마르코의 모험을 그려낸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배우 이광수와 송지효의 뛰어난 더빙 목소리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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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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