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분홍색 경차를 구입했다"고 말한데에 대한 파급효과가 상당하다.
티파니는 지난 5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최근에 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붐이 “국내 한 대 밖에 없는 차냐”고 물었고 티파니는 “한 대는 아니고 그냥 좀 특별한 차다. 핑크색 경차다”라고 말했다.
티파니의 이같은 언급 이후 6일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티파니 차'를 비롯해 티파니가 구입한 해당 경차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며 대중의 큰 관심을 끌었다. 티파니가 구입했다는 핑크색 경차는 국산차 G사의 S브랜드로, 일부 네티즌이 주장한 고가의 외제차라는 소문과는 다르다.

이에 S브랜드는 본의 아니게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티파니의 말 한 마디로 하루 종일 자사 브랜드의 모델이 수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
이에 G사 측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티파니의 언급으로 인해 자사 브랜드의 경차가 오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티파니씨에게 공식적인 협찬이나 홍보가 들어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말하기가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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