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사기 당해 해물탕집 광고 촬영”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2.07 00: 11

방송인 박은지가 사기를 당해서 해물탕집 광고를 촬영한 사연을 털어놨다.
박은지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사기를 많이 당했다”면서 “대학생 때 리포터를 하기 위해 학원을 다녔었다. 학원 원장님이 대전에서 하는 맛집 프로그램인데 리포터로 가서 먹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내려갔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방송을 하러 갔는데 PD가 메이크업을 해줬다”면서 “이상했지만 해물탕집에서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열심히 먹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해물탕집의 광고였다”고 어이 없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박은지는 “그걸 2004년에 찍었는데 2010년부터 제보가 왔다. 해물탕집에 전화를 한 후에 당시 내가 사기를 당한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은지가 촬영한 해물탕집 광고가 공개됐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두근두근 쿵쿵’ 특집으로 방송인 박은지·강예빈, 가수 지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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