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드라마 첫 촬영 무사히 마쳤어요"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2.08 14: 50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로 연기에 도전하는 원더걸스의 유빈이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유빈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5일 새벽부터 오늘까지 '더 바이러스' 첫 촬영 했어요. 떨렸지만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마쳤답니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유빈은 이 드라마에서 극중 천재 해커 출신의 IT 전문가 이주영 역을 맡아 엄기준(이명현 역)과 호흡을 맞춘다.

이주영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원으로 반장인 엄기준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털털하면서도 여성적인 캐릭터에 보이시한 느낌의 유빈이 잘 어울려 캐스팅됐다는 후문이다.
'더 바이러스'는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로, 치명적 변종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담는다.
오는 3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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