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경남에 후원금 1억 원 전달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2.13 20: 01

창원상공회의소가 경남 FC 구단주인 홍준표 도지사에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홍준표 구단주와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안종복 경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경남 FC 발전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홍 구단주는 "요즘 경기가 안 좋아 어려우신데도 뜻을 모아 협조해 주셔셔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조선 경기가 회복되면 경남 기업의 경기도 전체적으로 조금씩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경남이 재정적인 안정을 통해 좋은 경기를 펼쳐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상공인과 근로자들의 여가 활동에도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최 회장은 "오늘 이 후원증서도 경남의 발전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창원 상공회의소가 적지만 조그만 성의를 보탰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상공인들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창원상의는 경남 창단때 부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 예술 등 메세나 활동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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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구단주-최충경 회장 / 경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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