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배우 성룡, 그의 도전의 끝은 어디일까.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이 성룡표 환상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버기롤링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엄청난 스피드와 독특한 옷차림으로 많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버기롤링은 온몸에 바퀴를 달고 질주하는, 최근 가장 트랜디한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

영화 속에서 성룡은 어두운 터널과 경사가 진 도로를 자유자재로 질주하는 것은 물론 절벽을 앞에 둔 난간 위에 올라선 아슬아슬한 라이딩과 함께 그를 붙잡으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추격을 따돌리는 등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제 제 몸의 일부 같아요"라고 버기롤링 액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성룡은 "이게 익숙해지면 재밌긴 한데 경사진 곳을 내려올 때면 얼굴이 지면을 마주하고 있어 좀 무섭죠"라며 부상투혼도 감수하며 임했던 현장의 아찔한 분위기를 떠올리기도 했다.
실제로 성룡은 버기롤링의 창시자이자 국내에 롤러맨으로도 잘 알려진 장 이브에게 직접 액션을 전수받았는데 쉬는 시간에도 항상 훈련을 하고 연습을 거듭할수록 훌륭한 실력을 보여준다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차이니즈 조디악'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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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조디악'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