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새벽 태국 입국...천명 인파 북새통 '진풍경'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2.16 17: 27

그룹 JYJ의 김재중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태국에 입국했다.
김재중은 16일 새벽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을 통해 현지에 입국했다. 자정이 넘은 시각임에도 공항에는 약 천명의 팬들이 김재중을 맞이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재중이 공항에 등장하자 마중 나온 팬들은 큰 환호와 함께 그를 둘러쌌고, 김재중은 현지 공항 직원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왔다. 팬들은 김재중에 사인을 요청하기도 하고 그의 지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전달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일 있었던 김재중의 콘서트 티켓은 오픈되자마자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는 5천석 전 좌석이 매진된 상태다.
이에 공연 관계자는 “김재중의 태국 내 인기는 대단하다. 공항, 호텔 등 그가 가는 장소와 시간 상관없이 팬들로 가득하다. 김재중의 태국 방문 때 마다 일어나는 진풍경이다. 놀랍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7일 태국 바이텔홀에서 '유어, 마이 앤드 마인 인 타이랜드(Your, My and Mine in Thailan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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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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