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첫 대본리딩..3시간 내내 열기 '후끈'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3.01 10: 04

엠넷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뮤직드라마 '몬스타'가 출연진의 뜨거운 열기 속에 무려 3시간에 걸쳐 첫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몬스타' 출연배우들은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첫 대본리딩을 가졌다. 뮤직 드라마인만큼 배우들은 연기와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며 3시간 동안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성공을 기원했다. 출연진은 대본리딩에 이어 무사히 촬영이 끝나기를 염원하는 의미의 고사도 치렀다.
 

'몬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용준형은 “배우 용준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하연수도 “첫 드라마라 긴장이 되는 한편 설레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작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용준형, 하연수, 강하늘 외에 강의식, 다희(글램), 박규선, 김민영, 김재흥(딕펑스), 김산호, 이희진 등이 자리했다. 또 엠넷 '보이스 키즈'에 출연, 넘치는 끼로 시선을 모았던 김초은, 이은성도 함께 했다.
한편 '몬스타'는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되면서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 음악과 함께 사랑과 우정, 꿈을 키워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신데렐라 언니'의 김원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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