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보인 배우 김강우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김강우는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나를 나무인 줄 안다. 나는 아들에게 아직 사람이 아니다”라고 아들 이야기를 했다.
이어 그는 ‘아빠 어디가’를 즐겨본다고 밝히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고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 김강우는 처제인 배우 한혜진과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도 했다. 김강우는 “다음 작품 속 상대역으로 한혜진은 어떠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웃으며 “멜로?”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
이어 그는 “같은 작품에서 마주칠 뻔한 적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멜로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방송은 1일 오후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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