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하루만에 관객수 2배 증가 '성룡 돌풍'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02 08: 53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의 효과일까.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의 관객수가 하루 만에 약 2배 증가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차이니즈 조디악'(성룡 감독)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297개 스크린에서 6만 434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1만 9020명으로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차이니즈 조디악'이 지난 1일 동원한 관객수는 6만 4344명으로 지난 28일 하루 동안 동원한 2만 8525명 보다 약 2배 정도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3.1절 휴일을 맞아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평소보다 증가한 점, 지난 28일 방송된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성룡의 인간미에 많은 시청자들이 호평을 했다는 점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차이니즈 조디악'은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12지신 청동상을 찾아 떠나는 보물 사냥꾼 JC(성룡 분)과 그의 팀원들이 펼치는 모험을 그린 어드벤처물로  성룡 특유의 맨몸, 코믹, 리얼 액션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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