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의 이광수가 외모굴욕을 당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액션스타 성룡,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트레저 헌터가 돼 각 미션을 완수한 뒤 최종 미션을 통해 보물을 찾는 미션을 펼쳤다.
본격적인 대결 전 이광수가 나타나자 '런닝맨' 멤버들은 "아시아의 프린스가 왔다"고 환호했다.

최시원 또한 "프랑스 배우 느낌이 난다"고 칭찬, 이광수가 크게 기뻐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하하는 "'노팅힐'에서 이광수가 닮은 배우를 본 것 같다"며 리스 이반스와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광수는 민망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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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