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고 진루하는 김태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3.04 22: 41

4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한국과 호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2차전 경기가 벌어졌다.
8회초 2사 1루 김태균이 내야안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호주 내야진의 악송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선발투수로 우투수 송승준을 내세웠다. 이미 한국은 첫 경기 네덜란드전을 0-5로 졌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남은 2경기를 다 잡아도 득실점에 따라 2라운드 진출의 성패가 갈리는 상황이다.

한편 대만은 호주와 네덜란드를 잡고 B조 전적 2승 무패를 달리며 오는 5일 한국전을 승리할 경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짓게 됐다. 네덜란드는 1승1패./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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