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아이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신세경은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여주인공 서미도 역할을 맡았다. 5일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패딩점퍼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세경은 드라마에 보조 출연 중인 아기를 보는 순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쌀쌀한 날씨에 촬영이 이어지자 아기가 춥지 않을까봐 꼭 안아주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관계자는 “여러가지 감정이 얽힌 장면 촬영 중이라 힘들었을 텐데 아기를 보니 힐링이 된 듯 했다. 신세경은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활발히 소통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서미도 캐릭터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정통 멜로드라마로 김상호 PD와 김인영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7급공무원’ 후속으로 다음 달 3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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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