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강혜정, 박지영이 시상식에서 타 여배우의 수상을 지켜볼 때 느끼는 솔직한 생각들을 털어놨다.
세 사람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서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은 속마음과 다른 가식 연기를 펼친다”고 고백했다.
세 사람은 “다른 여배우가 상을 타는 순간 너무나 축하한다는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지만, 속으로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이럴 거면 왜 불렀어?’ 하는 마음이 솔직히 든다”고 말하는 데 이어, 겉으로 보이는 리액션과 그때의 진짜 속마음을 여과없이 공개하며 공감 토크를 펼쳤다는 후문.

이 밖에도 이번 녹화에서 강혜정은 지방에서 촬영 중 취객과 시비가 붙었을 당시 매니저에게 일부러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위기 상황을 모면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방송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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