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애니 내레이션 해서 아이와 함께 보고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3.05 17: 26

배우 김강우가 내레이션과 라디오 진행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김강우는 5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OSEN과의 인터뷰에서 “애니메이션 내레이션과 라디오 DJ를 정말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유준상과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은 각각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판타지 영화에 출연하고 애니메이션 내레이션 연기를 했다. 김강우 또한 아이와 같이 극장에서 볼 애니메이션 내레이션 연기에 대한 바람을 표현했다.

김강우는 “애니메이션 내레이션 연기를 해서 아이와 영화를 보고 싶다”며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내레이션도 하고 싶다”며 “사람들이 내가 안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하고 싶다”고 밝혔다.
라디오 DJ 욕심도 내비친 김강우는 “나는 사실 진짜 라디오를 진행하고 싶다. 영화 음악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맡고 싶다. 밤 12시 프로그램을 맡아 멋있고 촉촉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강우가 출연한 영화 ‘사이코메트리’(감독 권호영)는 연쇄 아동유괴 사건을 쫓는 강력계 형사(김강우 분)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사이코메트리(김범 분)의 지독한 추격을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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