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지난 7일 일본-쿠바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예선 시청률이 3경기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은 7일 “지난 6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3회 WBC 1라운드 쿠바와의 경기(3-6패)가 평균 시청률 22.8%로 1라운드 3경기 중 가장 낮았다”라고 보도했다. 이 시청률은 TBS에서 중계되었으며 관동 지방을 기준으로 집계된 비디오 리서치다.
이어 은 “최고 순간 시청률은 9시 55분~56분 경 기록한 29.7%”라고 밝혔다. 아사히 TV에서 중계한 2일 브라질전은 25.4%로 집계되었으며 3일 중국전 시청률은 23.2%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9년 2회 대회 1라운드 시청률과 비교하면 확실히 하락한 수치. 그 해 1라운드를 중계했던 아사히 TV가 집계한 시청률은 1차전 중국전이 28.2%였으며 연이어 한일전으로 벌어진 2차전, 3차전은 각각 37.8%, 33.6%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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