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내한 첫마디..한국말로 "안녕하세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3.07 14: 18

할리우드 유명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디카프리오는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이하 '장고')' 내한 공식기자회견에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를 외쳤다.
그는 이날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는 질문에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어제 밤 공항에 도착해서 지금까지 호텔 밖에를 나가지 못해 조금 이따 관광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내 영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흥분된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분노의 로맨티스트 장고(제이미 폭스 분)와 그를 돕는 정의의 바운티 헌터 닥터 킹(크리스토퍼 왈츠 분), 그들의 표적이 된 욕망의 마스터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세 남자의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을 다룬 작품으로 영화 '킬 빌', '펄프픽션' 등을 연출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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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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