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日 첫 콘서트 개최..현지 언론 '큰 관심'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3.07 17: 51

그룹 B.A.P가 일본에 정식 데뷔도 전에 수천명 규모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B.A.P는 오는 5월 24일 일본 가나가와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A.P 라이브 온 얼스 재팬(B.A.P LIVE ON EARTH JAPAN)'을 개최한다. B.A.P는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하기도 전에 이와 같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B.A.P의 이같은 현지 콘서트 소식은 일본 주요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일본의 대표 음악 랭킹 사이트인 오리콘은 7일 오후 B.A.P의 콘서트 소식을 밝히며 "평균 연령 19세인 B.A.P가 데뷔 전부터 수천명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오리콘은 이어 "데뷔 전부터 이들이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아시아 8개국에서 방송됐다"며 "힙합 기반의 사운드와 아크로바틱한 댄스가 인상적인 데뷔 곡 '워리어(WARRIOR)'가 큰 인기를 보아 한국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B.A.P는 지난 2월 첫 단독 콘서트인 ‘B.A.P 라이브 온 얼스 서울(LIVE ON EARTH SEOUL)’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두 번째 미니앨범 ‘원샷(ONE SHOT)’의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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