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윤종신 "조정치는 자꾸 보면 질리는 스타일"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08 21: 50

가수 윤종신이 기타리스트 조정치에 대해 “자꾸 보면 질리는 스타일”이라며 독설을 날렸다.
윤종신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소속사 사장님으로서 조정치의 스케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자꾸 보면 질리는 스타일이다”며 재치 있는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그는 “조정치가 현재의 인기에 조금 버거워한다. 워낙 남 앞에 잘 나서는 물이 빠질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고 말 거다’라고 말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윤종신은 “조정치는 관찰형 연예인이다”라며 조정치에 대한 독특한 정의를 내렸다. 이에 대해 그는 “조정치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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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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