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아이유, 조정석과 강렬한 첫대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3.09 20: 40

‘이순신’ 아이유와 조정석이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첫 회에서는 신준호(조정석 분)와 이순신(아이유 분)이 악연으로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신은 내세울 것 없는 스펙으로 취업에서 번번이 실패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로 서빙을 하게 됐다.

순신이 출근한 곳은 톱스타 송미령의 데뷔 30주년 기념행사. 이순신은 자신의 친엄마이지만 아직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그를 넋 놓고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또 이 장소에는 연예기획사 대표 신준호(조정석 분)가 자리했다. 준호는 까칠하고 거만한 인물. 하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사람들 앞에 잘 보이기 위해 연습하는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준호는 사람들 앞에서 서빙을 하고 있던 순신과 부딪히며 옷까지 찢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겉멋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준호는 매니저에 “당장 해고하라”고 화를 냈다. 순신은 준호에 사과하며 매달렸지만 “저리 꺼져”라고 소리치는 준호에 의해 결국 해고됐다.
한편 준호에 해고 당한 순신은 준호를 사칭하며 배우를 시켜주겠다는 사기꾼에 속아 넘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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