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2’ 존추 감독, 싸이 양말 이어 이병헌 양말 자랑 ‘폭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11 20: 52

‘지.아이.조2’의 존추 감독이 가수 싸이 양말을 선보인 데 이어 배우 이병헌 양말을 신어 폭소를 자아냈다.
'지.아이.조2'의 존추 감독과 배우 이병헌, 드웨인 존슨, 애드리언 팰리키, D.J.코트로나 등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지.아이.조2’의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해 3500여명의 한국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존추 감독은 오후 7시 30분께 레드 카펫에 등장해 팬들을 만나 사인을 하고 셀카를 함께 찍어주는 등의 팬서비스를 마친 뒤 무대 위에 올랐다. 그는 무대에서 자신의 인사 차례가 돌아오자 신발을 벗어 양말을 드러냈다. 그가 신은 양말에는 이병헌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고, 주변의 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존추 감독은 한국 팬들을 향해 “뵙게 되서 정말 반갑고 기쁘다. 나는 여기 있는 사람들의 저도 사실 여러분들과 같은 입장이다. 이 배우들의 팬으로 이들과 영화 찍어 영광이었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아이.조2’는 정체불명 적들의 급습으로 전멸한 특수부대 지.아이.조 요원 중 살아 남은 세 사람 로드블럭(드웨인 존슨 분), 레이디 제이(애드리언 팰리키 분), 플린트(D.J.코트로나 분)가 모든 음모의 배후 코브라 군단에 가하는 최강의 반격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병헌은 극 중 코브라 군단의 새로운 부활을 이끄는 핵심 멤버 스톰 쉐도우로 분해 민첩한 몸놀림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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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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