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가 3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질주를 달리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7만 67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44만 31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제약에도 불구, 3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것 역시 앞으로의 성적에 기대가 모아지는 대목이다.

'신세계'는 최대 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의리를 다룬 영화로 배우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7번방의 선물'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3만 4,65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21만 2,637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사이코메트리'가 11일 하루 동안 3만 2,56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2만 9,888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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