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크리처스’, ‘오즈’와 다르다..‘2013년형 新마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3.15 10: 18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가 2013년형 신 마녀 판타지를 선보인다.
영화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 호송단’,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서 다양한 스토리와 소재로 마녀를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로 풀어냈다면 ‘뷰티풀 크리처스’는 세상의 운명을 결정할 선택 앞에 놓인 마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판타지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전미 베스트셀러 1위 원작의 ‘뷰티풀 크리처스’는 열여섯 생일을 맞이한 소녀 리나(앨리스 앤글레르트 분)를 주인공으로 빛과 어둠 중 단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가혹한 선택과 이를 둘러싼 대결을 펼치는 매혹적인 판타지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는 원작 소설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은 물론이고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마녀의 운명을 타고나 거부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소녀 리나는 할리우드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앨리스 앤글레르트가 맡아 열연을 펼쳤고 할리우드 명배우 엠마 톰슨은 리나를 어둠의 세력으로 데려가려는 악의 마녀 세라핀으로 등장했고, 오페라계의 신데렐라로 손꼽히는 에미 로섬이 팜므파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리들리로 등장한다.
그리고 악의 세력으로부터 리나를 지키려는 삼촌 메이컨 역은 할리우드의 대표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맡아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그간 마녀가 등장하는 영화들과는 달리 매력적인 겉모습만큼이나 신비로운 능력을 자랑하는 이들은 마녀 판타지 ‘뷰티풀 크리처스’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소녀 리나를 두고 펼쳐지는 빛과 어둠의 대결을 다룬 ‘뷰티풀 크리처스’는 오는 4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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