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누군가 있다면 내일이라도 결혼하고파"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3.15 14: 37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 녹화에서 발레리나 강수진, 개그우먼 김미화, 배우 차인표에게 결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드래곤은 “빨리 결혼하고 싶다. (누군가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하고 싶다”고 말한 데 이어, “결혼할 사람은 한 눈에 알 수 있다는데 진짜 사실이냐”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결혼에 대한 지드래곤의 궁금증은 계속 이어졌다. 그는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상대와의 결혼에 대해 호기심을 드러내며 배우 신애라와 부부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차인표에게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좋으냐”고 묻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세 사람은 지드래곤의 가족관과 이상형 등을 물으며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지드래곤은 어린시절부터 연예활동을 시작한 생활의 명암에 대해서도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그는 “내 삶은 희극이다. 어린 나이에 많은 걸 누린 감사한 삶이다. 하지만 비극적인 순간도 있었다”며 “너무 어릴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 방황과 실수도 많았던 것 같다”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고백했다.
방송은 15일 오후.
sunha@osen.co.kr
S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