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아이유, 사기 사실 들켰다..'전화위복' 될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3.16 21: 09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기를 당한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아버지 이창훈(정동환 분)에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사실을 들켜버리는 이순신(아이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은 순신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끝나냐. 오랜만에 아빠랑 데이트 하자"며 연기학원 앞으로 데리러 가겠다는 말을 했다.

이에 아연실색한 순신은 "오늘 회식이 있다"면서 회피,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이창훈은 직접 순신이 다닌다는 연기학원을 찾았다.
그러나 연기학원에서는 순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고 신준호(조정석 분)가 운영하는 기획사를 물어물어 찾아온 그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순신을 발견했다.
또한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이창훈 뿐만 아니라 김정애(고두심 분) 역시 순신의 사기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불어 예고편에서 신준호 역시 순신의 사기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배우를 해보지 않겠냐며 제안하는 모습까지 그려져 사기를 당한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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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순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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