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최원영, 결혼식날 우연히 유진과 만남 '패닉'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3.16 22: 31

'백년의 유산'의 최원영이 전부인 유진을 보고 패닉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21회분에서는 철규(최원영 분)가 결혼식 날 채원(유진 분)을 우연히 만나 혼란스러워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로 간 채원은 철규와 홍주(심이영 분)를 우연히 봤다. 홍주는 채원을 보고 놀라는 철규를 보고 아는 사람이냐고 물으며 두 사람의 사이를 궁금해 했다.

호텔로 들어간 채원은 화장실에서 철규의 여동생 주리(윤아정 분)을 우연히 만났다. 주리는 채원에게 세윤 곁에서 떨어지라고 경고했다.
채원을 만난 철규는 울적한 마음에 술을 마셨다. 이를 본 방회장(박원숙 분)은 철규를 말리자 철규는 아직 채원을 잊지 못햇다며 가슴 아파했다. 그러나 방회장은 홍주와 결혼식을 꼭 해야 한다며 설득했다.
철규는 홍주와 결혼식 후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고 아직 채원을 잊지 못한 철규는 찝찝한 마음으로 홍주와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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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년의 유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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