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의 이정진이 유진에게 푹 빠졌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21회분에서는 채원(유진 분)과 세윤(이정진 분)이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세윤은 채원과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영양사 학술대회가 열리는 호텔로 마중갔다. 세윤은 채원이 참석한 학술대회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가 채원을 만나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를 하던 중 세윤은 채원에게 호텔에서 철규를 만난 얘기를 털어놓았다. 채원은 "생각했던 대로 홀가분 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세윤은 채원의 말을 듣고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데이트 후 세윤은 집까지 채원은 바래다 줬다.
채원이 집으로 돌아오자 도도희(박준금 분)는 채원 앞에 나타나 세윤과의 관계를 물어봤다. 도도희는 채원에게 세윤의 정체를 밝히며 어머니가 전시어머니 만만치 않을 거라고 경고했다. 이에 채원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설명하자 도도희는 안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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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년의 유산'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