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3G 연속 선발, 윤석영 결장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3.16 23: 14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강등권 탈출에 앞장서고 있는 박지성(32)이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QPR은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정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박지성은 선발 출격했고, 올 겨울 둥지를 튼 윤석영은 결장했다.
박지성은 지난 10일 안방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경기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3-1 역전승에 일조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중원에 위치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앞서 사우스 햄튼전서는 결승골을 도우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소속팀도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아직 최하위에 처져있긴 하지만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아스톤 빌라와 격차는 불과 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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