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댄싱9'에 응원 메시지 "직접 출연하고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21 18: 44

배우 이병헌이 케이블 채널 엠넷의 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직접 출연하고 싶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댄싱9'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직접 '댄싱9'을 향한 자필 사인과 메시지를 전한 이병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병헌은 사인 종이에 직접 사인을 하며 '댄싱 나인 흥하길'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춤은 언어가 필요하지 않은 장르다. 몸짓만으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일 스타 댄서들의 환상적인 무대를 숨 죽이며 지켜보겠다"는 기대에 찬 소감과 함께 "기회가 되면 댄싱9에 출연해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 댄싱9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서 제법 알아주는 춤꾼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춤에 대한 관심이 특별했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역시 남달랐다는 후문.
한편 '댄싱9'은 오로지 댄스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나이, 국적, 경력에 상관없이 춤에 재능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슈퍼스타K'의 김용범CP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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