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경호가 깔끔한 자취 생활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김경호, 박완규, 홍석천, 김광규, 서인국가 출연해 남자 혼자 사는 법에 대한 비법을 전수했다.
이날 자리한 김경호는 "나는 23년째 혼자 살고 있다"며 "스스로는 한 번도 결벽증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독할 정도로 깔끔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어나자마자 강아지 두 마리 식사를 챙겨주고 환기를 시킨다. 음식쓰레기가 가장 문제다. 록가수가 머리를 질끈 묶고 쓰레기를 버리러가면 환상이 깨지기 때문에 항상 새벽 시간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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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