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주원, 제주마를 애완견처럼 ‘능숙 솜씨’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3.24 18: 53

‘1박2일’ 주원이 말을 능숙하게 다뤄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어서오세요’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 ‘혼저옵서예’와 비슷한 말인 ‘혼자왔어요’ 미션을 받아 개인플레이로 잠자리 복불복을 위한 게임을 이어나갔다.
가장 먼저 천연마가 있는 목장에 도착한 성시경은 말과 함께 셀카를 찍어야 했고, 차태현은 어김없이 가장 어려운 미션을 골라 말에게 사료를 주고, 쓰다듬어 준 후 셀카를 찍게 됐다.

특히 주원은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 말과 친해진 덕에 능숙하게 말에게 사료를 먹여 쉽게 미션에 성공했다. 주원은 제주마에 애완견을 부르는 듯한 소리를 내 주의를 끄는데 성공했다. 또 영화 때문에 말과 친숙한 차태현도 말에게 사료를 주며 자연스럽게 목덜미를 쓰다듬고 사진을 찍는 것에도 성공했다.
반면 김종민은 말에게 사료를 주러 갔다가 말과 치열한 눈싸움을 시작했다. 동물을 무서워 하는 김종민은 말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고, 김승우도 말을 쓰다듬지 못해 시간을 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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