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현대위아와 함께 하는 축구 클리닉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3.25 08: 21

경남 FC는 지난 24일 오전 후원사인 현대위아를 방문해 현대위아 3공장 내 풋살경기장에서 축구동아리를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허영석, 이재민, 손재영, 권태안, 손형준, 김성현이 참가해 경남을 후원하는 현대위아의 거성축구, 창마축구 동호회 선수들과 함께 했다. 부상 예방교육과 스트레칭 교육, 축구에 관한 노하우와 기술을 알려주고 팀을 나눠 경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허영석은"적극적으로 배우려는 동호회인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위아 거성축구동아리 회장 강병수 차장은 "쉽게 만날할 수 없는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축구에 관한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경남은 지난 17일 오전에도 창원 동읍공설운동장에서 ‘동읍유스축구단(단장 성해동)’을 대상으로 고래세, 손형준, 강종국, 박청효, 황병인, 이재민, 김성현, 권태안, 허영석이 참가해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경남은 2013년 도민속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그간 도민들과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경남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한편 경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디펜딩 챔프' FC 서울 원정길에 올라 승점 3점 사냥에 도전한다.
dolyng@osen.co.kr
경남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